Microsoft/Windows 2012(R2)

Windows Server 2012 R2 NIC Teaming

megapain 2017. 5. 11. 14:44

참고 : NIC Teaming in Windows Server 2012 – Do I Need to Configure My Switch? (https://blogs.technet.microsoft.com/keithmayer/2012/10/16/nic-teaming-in-windows-server-2012-do-i-need-to-configure-my-switch/)

Windows Server 2012 R2 NIC Teaming

NIC Teaming (LBFO, Load Balancing/Failover)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위해 여러 네트워크 어댑터들을 하나의 팀으로 묶는 것을 의미합니다.
- 대역폭 집계 (bandwidth aggregation)
- 네트워크 구성 요소 장애 발생 시 Failover

NIC Teaming 은 NIC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Windows Server 2012 R2 부터는 서버 관리자(servermanager.exe)에서 NIC Teaming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12 까지는 OS에서 제공되지 않던 기능)

서버 관리자 - 로컬 서버 - NIC 팀

 

팀 구성 모드

- 정적 팀 구성 (Static Teaming)
스위치와 호스트(서버) 모두에서  팀을 구성하는 링크를 식별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 독립 전환 (Switch Independent)
스위치가 네트워크 어댑터가 호스트의 팀에 속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스위치에서 별도로 작업할 필요 없다.
NIC Teaming을 Load Balancing 보다 Failover 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독립 전환으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팀의 두 번째 NIC를 "대기 어댑터"로 설정)

- LACP (Link Aggregation Control Protocol)
스위치가 링크 집계 제어 프로토콜(802.1ax)을 지원하는 경우에만 구성해야 한다.

 

부하 분산 모드

- 주소 해시 (Address Hash)
아웃바운드 트래픽 Load Balancing : 모든 활성 NIC 사용.
인바운드 트래픽 Load Balancing : 팀의 NIC 중 하나만 사용.
서버에 인바운드 트래픽이 거의 없고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많은 경우 권장. (Ex. 웹, FTP 서버)

- Hyper-V 포트 (Hyper-V Port)
각 VM의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트래픽은 특정 활성 NIC에 의해서 처리됨. (각 VM은 팀의 특정 NIC에 할당됨) 따라서 어떤 VM 이든 하나의 NIC이 제공하는 것 보다 많은 대역폭을 사용할 수는 없음.

- 동적 (Dynamic)
동적 모드는 "주소 해시"와 "Hyper-V 포트"의 장점을 합친 것.
아웃바운드 트래픽은 TCP 포트 및 IP 주소의 해시 기반으로 분산됨.
인바운드 트래픽은 "Hyper-V 포트" 모드인 것 처럼 분산됨.